단편

Siousay - 꿈에서도 함께

chronica 2017. 12. 31. 21:40






주문토끼는 의외로 이런 쪽의 2차 창작이 많지는 않습니다.


코코치노 치면 예전엔 진짜 마시는 코코치노 만드는 법이 맨 위에 뜨고 그랬어요...


마지막에 치노가 코코아 붙잡으면서 대사 치는게 아주 맘에 듭니다.


조금 짧은게 아쉽네요.




드디어 내일이면 저의 전역의 해가 밝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