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했던 거의 후편입니다.
사실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이 전부 해서 하나지만
제가 힘들어서 반으로 나눴어요.
러브라이브처럼 캐릭터들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시리즈의 2차 창작을 번역하는 게
역시 더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음성 지원이 된다던가...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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