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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HareHare - 미나미가 세 자매 Vol 1 코토리의 원래 설정은 언니와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대체 왜 그 갓설정을 지운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쩌는데.. 1년만에 오네요. 대학원에 입학했는데.. 네... 조금씩이라도 해야지 생각은 많이 했는데 딱히 이거다 싶은 것도 안 보이고.. 그러다보니 1년이나 아무것도 하질 않은 것 같습니다. 백합보다 럽라쪽으로 바꿔볼까 생각도 들고.. 러브라이브 뮤즈가 조금씩이나마 다시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뮤즈 붐은.. 다시 온다... 다들 관심 가져주시길.. 다시 뮤즈쪽 팬덤도 활성화되면 제 시간을 갈아서라도 더 열심히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murata - nicozukin 요청을 받아서 해보았습니다만...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백합물을 가장한 전래동화네요.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Thanks Kamen - NicoEli Twinkle Love 굉장히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던건 아니고 그냥 방학땐 죽어라 게임만 했습니다... 덕분에 게임도 질려서 거의 누워있기만 할때쯤 개강을 했네요 ㅠㅠ 여길 너무 비워두는 것 같아 조금 서둘렀습니다. 백합분은 거의 없지만 눈에 띄어서 해봤고, 노조미의 사투리는 그냥 표준어로 번역했습니다. 다음엔 아마 예전에 요청받은 니코마키를 할 것 같습니다.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Kuratsuki Tsukiko - 호노카의 결혼식에서 돌아오는 길에 같은 작가님의 '붉어지는 이유' , '그 이유를 꽃다발에' 중간 시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코토리가 니코의 꽃집에서 산 붉은 아네모네를 이 결혼식에서 주고 호노카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흐름인 것 같습니다. 붉은 아네모네의 꽃말을 통해 간접적으로 고백하고, 그래서 자신에게만 의미가 있는 비겁한 방법이었다고 독백한다 생각하면 얼추 맞는 것 같아요. 코토니코보다 니코토리가 입에 더 잘 붙어서 태그는 그렇게 바꿧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저도 그림 좀 잘 그리거나 글을 잘 쓸 수 있다면 좋을텐데..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Kuratsuki Tsukiko - 해피엔드가 시작되지 않아 아니 이게 뭡니까, 재미있게 보라고 하셨으면 해피엔드를 보여주셔야지 ㅠㅠ 이 분이 새드 엔딩을 내시는군요.. 요청받아 해보았습니다.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Kuratsuki - 하지만 사랑은 되지 않아 요청 받아서 해보았습니다. 이 작가님 니코토리 좋아요... 지금까지 했던 것중 가장 프리퀄인 것 같습니다. 이제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담주 시험이라 ㅠㅠ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tMnR - Passion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피규어 파는거 인터넷으로만 봤을 땐 아무리 그래도 돈 주고 사는건 좀 아깝지 않나 싶었는데 실물로 한 번 보니 생각이 확 달라져서 에리와 마키의 피규어를 사와서 모니터 양 옆에 모셔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에리마키를 해서 올리려고 했었지만 구하기가 어려워서... tMnR 님의 에리우미 입니다.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Kuratsuki - 그 이유를 꽃다발에 전에 했던 단편의 프리퀄 입니다. 몇몇 부분은 해석을 제대로 못해서 조금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ㅠ 어떤 시간이면 지나가고나서 돌아보면 그리운 것 같아요. 다시는 돌아갈수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제 얼마남지 않은 군생활마저도 끝나면 거기 사람들과 장난치고 웃고 했던 것들이 매우 그리울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이게 전역 전 마지막 번역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Kuratsuki - 붉어지는 이유 오랜만이에요. 처음으로 50메가가 넘어서 화질을 낮춰서 다시 저장해봤습니다 ㄷㄷ 코토니코 조합이라니...!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Kumichou - 코토리와 우미의 동거 생활 (가을, 겨울) 어제 했던 거의 후편입니다. 사실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이 전부 해서 하나지만 제가 힘들어서 반으로 나눴어요. 러브라이브처럼 캐릭터들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시리즈의 2차 창작을 번역하는 게 역시 더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음성 지원이 된다던가...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