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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

Kitsunegasaki - 마조히스트 소녀와 우울한 여왕님 이런게 5개 정도 있습니다. 다 하게되면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옮겨두겠습니다. 더보기
에필로그 미뤄둔 왕자님 필요없는 시리즈를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번역은 반 정도 해두고 묻어뒀는데...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모바일로 봐주세요. 더보기
Ch 05 중간에 대체 얘들이 뭔 소리 하는건가 싶은 부분이 있으실지도 모르는데 그건 영문이 그래서... 아마 원문도 별 차이 없을 것 같아요. 작가분이 도저히 상황 수습이 안되서 되는대로 대사 치신듯... 이거 완전 얼버무리기... 읍읍... 에필로그가 몇 페이지 정도 있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Ch 04 학원 알바를 하는데 갈수록 요구 업무량이 늘어나네요... 월수금만 하기로 했었는데 토요일도 나오고... 목요일도 나오고... 좆고들 시험기간이니 이해는 가는데 너무 피곤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만화 줄거리가 참 아스트랄 합니다.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다음화 완결. 더보기
Ch 03 사야코 유혹 미침... 전 월요일 공강이라 연휴가 하루 더 깁니다. 알바는 가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Ch 02 아무래도 상관 없는 얘기지만 번역하다보니 생각난건데 예전에 제 친구 B군이 여자친구가 바람펴서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여자사람친구 A양이 남자가 잘못했을 때 다른 남자가 다가오면 여자는 마음이 기울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여자가 바람 피는 건 남자 잘못이다... 라는 뉘앙스의 논리를 펼친 적이 있는데 이걸 보면 누구 잘못이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이것도 바람 피우게 한 사람 잘못인가? 상당수의 효과음은 지웠습니다. 없는게 더 감상에 좋다고 생각해서... 절대 귀찮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연휴 잘 보내시세요. 이런거 보다가 친척들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하셔야...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
요시토미 아키히토 - 두 사람과 두 사람 01 기가 막힌 수위 조절 덕에 그냥 올릴 수가 있네요. 09년도 유리히메에 나온 짧은 시리즈 물입니다. 총 5편 있습니다. 폰트 바꾸는게 어떻냐는 분이 계셔서 여쭤보는데 글씨 폰트 보기 불편하신가요? 괜찮은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