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면서 진짜 힘들었음... 말이 하도 많아서...
사실 번역은 진작에 다 해놨는데
고생해서 끝까지 갔더니만 결말이 너무 현자타임이 와서...
많이 늦어졌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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