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조에리나 호노에리도 좋지만 코토에리가 가장 좋아요...
아마 모티브가 된 사진은 아래 저 사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디서 번역본을 본 것 같은 느낌이 강했지만
뒤져도 못 찾아서...
같은 설정을 채택한 것도 있는데 프리퀄인지
그냥 설정만 같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대사 치는거 보면 프리퀄 같은데...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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