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리의 원래 설정은 언니와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대체 왜 그 갓설정을 지운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쩌는데..
1년만에 오네요.
대학원에 입학했는데.. 네...
조금씩이라도 해야지 생각은 많이 했는데 딱히 이거다 싶은 것도 안 보이고..
그러다보니 1년이나 아무것도 하질 않은 것 같습니다.
백합보다 럽라쪽으로 바꿔볼까 생각도 들고..
러브라이브 뮤즈가 조금씩이나마 다시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뮤즈 붐은.. 다시 온다... 다들 관심 가져주시길..
다시 뮤즈쪽 팬덤도 활성화되면 제 시간을 갈아서라도 더 열심히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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