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 때마다 생각하지만 제 언어가 부족한건지
일어의 뉘앙스를 살리는 건 참 어렵네요.
딱 이거다 싶은게 잘 없어요.
2. 전 시간표를 짤 때
왠만하면 재끼는 수업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1교시, 두 번째는 조별 과제...
그 이유가 이번 화에서 잘 드러나네요...
트롤러 out...
3. 후반부 스즈시로의 과거의 트라우마?
부분 번역이 자신이 없네요.
중요한 복선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ㅠ
4. 오늘도 히메자키씨는 이쁩니다.
근데 진도좀 나가주면 안될까...?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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